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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냉장고 얼음 트레이 분리와 세척 교체까지 매우 쉬운 방법

by 177sdfjaskf 2026. 3. 21.
LG냉장고 얼음 트레이 분리와 세척 교체까지 매우 쉬운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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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냉장고 얼음 트레이 분리와 세척 교체까지 매우 쉬운 방법

 

LG 냉장고를 사용하다 보면 아이스메이커나 얼음 트레이 부분에 오염이 생기거나 얼음이 제대로 얼지 않아 당황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위생적인 얼음 섭취를 위해 정기적인 관리는 필수적이지만 구조가 복잡해 보여 선뜻 손을 대지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LG 냉장고 얼음 트레이 관리의 모든 것을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목차

  1. LG 냉장고 얼음 트레이 유형 확인
  2. 준비물 및 사전 주의사항
  3. 유형별 얼음 트레이 분리 방법
  4. 위생적인 세척 및 살균법
  5. 트레이 조립 및 정상 작동 확인
  6. 얼음 트레이 관리 및 고장 예방 수칙

1. LG 냉장고 얼음 트레이 유형 확인

LG 냉장고는 모델에 따라 얼음 트레이의 위치와 방식이 다릅니다. 본인의 냉장고가 어떤 방식인지 먼저 파악해야 합니다.

  • 상냉장 하냉동 모델 (프렌치 도어): 주로 왼쪽 도어 내부에 아이스메이커가 위치하며 슬림한 형태의 트레이가 들어갑니다.
  • 양문형 모델: 냉동실 문 안쪽이나 냉동실 선반 상단에 고정형 또는 탈착형으로 위치합니다.
  • 일반형 (Top-Freezer) 모델: 냉동실 선반에 놓여 있는 수동 회전식 트레이 방식이 많습니다.
  • 오브제 컬렉션 및 최신 모델: 자동 제빙 기능이 강화되어 트레이 분리 시 전용 버튼이나 레버를 조작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2. 준비물 및 사전 주의사항

작업을 시작하기 전 안전과 청결을 위해 필요한 요소들을 체크합니다.

  • 필요 준비물: 깨끗한 면 행주, 부드러운 솔(칫솔), 베이킹소다, 구연산 또는 식초, 마른 수건.
  • 전원 확인: 단순 트레이 분리 시에는 전원을 끌 필요가 없으나, 아이스메이커 전체를 손볼 때는 안전을 위해 전원을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 무력 행사 금지: 플라스틱 부품이 많으므로 얼음이 얼어붙어 잘 빠지지 않을 때 억지로 잡아당기면 파손의 위험이 있습니다.
  • 해동 대기: 트레이가 얼음과 결착되어 있다면 냉동실 문을 잠시 열어두거나 자연적으로 녹을 때까지 기다린 후 분리합니다.

3. 유형별 얼음 트레이 분리 방법

가장 많이 사용하는 모델들을 기준으로 분리 단계를 설명합니다.

도어 부착형 슬림 아이스메이커

  • 냉동실 왼쪽 문에 있는 아이스메이커 커버를 양손으로 잡고 앞으로 당겨 엽니다.
  • 트레이 하단이나 측면에 있는 고정 레버를 살짝 누릅니다.
  • 트레이를 몸쪽으로 가볍게 잡아당기면 쉽게 빠져나옵니다.

선반 고정형 회전식 트레이

  • 얼음 저장통을 먼저 앞으로 당겨서 제거합니다.
  • 트레이 뭉치 하단에 있는 고정 나사나 플라스틱 걸쇠를 확인합니다.
  • 걸쇠를 위로 들어 올리면서 트레이 본체를 앞으로 밀어내면 분리됩니다.

자동 제빙기(Craft Ice 포함) 모델

  • 제빙기 하단에 별도의 분리 버튼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트레이 뭉치를 수평으로 유지하며 천천히 당깁니다.
  • 배선이 연결된 경우 커넥터가 손상되지 않도록 주의하며 분리합니다.

4. 위생적인 세척 및 살균법

얼음은 입으로 직접 들어가는 만큼 화학 세제보다는 천연 재료를 활용한 세척이 권장됩니다.

  • 애벌 세척: 흐르는 미온수에 트레이를 헹궈 남아있는 얼음 조각과 이물질을 제거합니다.
  • 천연 세제 활용: 미온수에 베이킹소다를 2~3스푼 풀어준 뒤 트레이를 15분 정도 담가둡니다.
  • 구석 세척: 얼음이 얼려지는 칸 사이사이는 물때가 끼기 쉽습니다. 부드러운 솔에 베이킹소다 반죽을 묻혀 꼼꼼히 닦아줍니다.
  • 살균 소독: 식초나 구연산을 희석한 물로 마지막에 헹궈주면 살균 효과와 함께 불쾌한 냄새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 완전 건조: 세척 후에는 반드시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완전히 말려야 합니다. 물기가 남은 채로 넣으면 다시 얼어붙어 고장의 원인이 됩니다.

5. 트레이 조립 및 정상 작동 확인

세척이 완료된 트레이를 다시 장착하는 과정입니다.

  • 역순 조립: 분리했던 방법의 역순으로 트레이를 끼워 넣습니다. 이때 '딸깍' 소리가 날 때까지 확실히 밀어 넣어야 합니다.
  • 수평 맞추기: 트레이가 기울어지면 물이 넘쳐 냉동실 바닥에 고드름이 생길 수 있으므로 수평을 반드시 확인합니다.
  • 제빙 기능 활성화: 제빙 정지 버튼이 눌려 있지 않은지 확인하고, 아이스메이커 스위치를 'On' 상태로 둡니다.
  • 초기 얼음 버리기: 세척 후 처음 얼려진 1~2회분의 얼음은 세척 잔여물이 있을 수 있으므로 버리는 것이 안전합니다.

6. 얼음 트레이 관리 및 고장 예방 수칙

장기적으로 깨끗한 얼음을 사용하기 위한 관리 노하우입니다.

  • 주기적 세척: 최소 3개월에 한 번은 트레이를 분리하여 세척하는 것이 좋습니다.
  • 정수 필터 교체: 물 자체의 오염을 막기 위해 냉장고에 연결된 정수 필터 교체 주기를 반드시 지킵니다.
  • 냄새 차단: 냉동실에 육류나 생선을 보관할 때는 밀폐 용기를 사용하여 얼음에 냄새가 배지 않도록 합니다.
  • 물 넘침 주의: 수동 제빙기의 경우 물을 가이드 라인까지만 채워야 얼음이 서로 붙지 않고 트레이 파손을 막을 수 있습니다.
  • 장기 미사용 시: 여행 등으로 오랜 기간 얼음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제빙 기능을 끄고 얼음통을 비워두는 것이 위생적입니다.

LG 냉장고 얼음 트레이 관리는 생각보다 매우 간단합니다. 위에서 설명한 순서대로만 따라 하시면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깨끗하고 신선한 얼음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기기 파손에 주의하며 정기적인 세척으로 쾌적한 주방 생활을 유지해 보시기 바랍니다.